나머지는
저희가 합니다.
사람이 안 해도 되는 일을 덜어냅니다.
기다리고, 찾고, 정리하는 일. 그건 기계가 더 잘합니다. 그 시간을 돌려드리는 게 저희가 만드는 이유입니다.
사람이 할 일과 기계가 할 일은 다릅니다.
취소표가 나올 때까지 새로고침하는 일, 로고 시안을 백 장 넘겨 보는 일, 면접 예상 질문을 혼자 소리 내어 읽는 일.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사람이 하기엔 아까운 일입니다.
저희는 그런 일부터 기계에 넘깁니다. 대단한 걸 하겠다는 게 아니라, 저녁 시간을 일이 아니라 사람에게 쓰시게 하려는 겁니다.
저녁 7시엔
일이 아니라 사람이.
모멘터스라는 이름은 그 순간에서 왔습니다.
우리가 먼저 쓰다가, 남은 것만 팝니다.
여기 있는 제품은 전부 저희가 쓰려고 만든 것입니다. 매일 안 쓰게 되면 그대로 버립니다. 살아남은 것만 남아 있습니다.
내가 안 쓰면 만들지 않습니다
남이 필요할 것 같아서 만든 건 전부 실패했습니다. 내 불편에서 시작한 것만 남았습니다.
설명이 필요하면 진 겁니다
쓰는 법을 설명해야 하는 도구는 안 쓰게 됩니다. 눌러 보면 알아야 합니다.
공짜로 풀 수 있으면 풉니다
돈을 받을 이유가 없는 건 그냥 드립니다. 브라우저 도구 6종이 그렇습니다.
남의 제품을 20년 만들었고, 이제 우리 걸 만듭니다.
이모션글로벌, NC소프트 재팬, 아이플래테아, 네오랩컨버전스, 엔카닷컴. 이름을 다 아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 시간에 배운 걸로 지금 이걸 만듭니다.
제품을 만드는 사람과, 그게 굴러가게 하는 사람. 둘이서 합니다.
모멘터스를 열었습니다
남의 제품을 만들던 20년을 접고, 우리 것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무료 도구를 먼저 풀었습니다
설치 없이 쓰는 브라우저 도구 6종. 회원가입도 결제도 없습니다.
파는 제품이 5종이 됐습니다
상품사진 · 로고 · 모의면접 · 플래너 · 빈방 알림.
덜어 드릴 게 있으신가요.
지금 없는 것도 괜찮습니다. 어떤 일이 번거로우신지 알려 주시면 만들 수 있는 것인지 먼저 보고 답을 드립니다. 직접 읽고 직접 답합니다.